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미야노 엘레나 (문단 편집) === 사망에 대하여 === 미야노 아케미가 디자인 사무소에 숨겨둔 4개의 [[카세트테이프]]에는 1부터 20까지의 번호가 매겨져 있었다. 조직에 관한 내용이 있을 거라 생각해 테이프 앞부분을 들었던 [[에도가와 코난]]은 '죽을 때를 눈치채고 테이프를 남겼다' 고 말했고, 78권에 나온 테이프 내용 중에서도 '어쩔 수 없이 너희의 곁을 떠나야 했다.' 는 말이 나온다. 정황상 어떤 이유에서인지 목숨을 위협받고 있었거나[* 위의 이미지를 보면 아츠시가 창 밖에 미행자가 있는지 확인하는 것처럼 보인다.] 혹은 목숨을 잃을지도 모른다고 예상하고 있었던 것으로 추측되며, 아케미의 방문 이후 사무실에 도둑이 들었다는 언급도 있다. 그리고 이 떡밥은 84권에 나온 [[아무로 토오루]]의 회상에서 엘레나로 추정되는 여성이 등장해 "선생님은 먼 곳으로 가버리니까…" 라는 말을 해서 한층 강화되었다. 이 때문에 미야노 부부의 죽음이 단순 사고사가 아니라는 추측이 많다. 당장 조직원인 [[피스코(명탐정 코난)|피스코]]부터가 미야노 부부에 대해 "사고사"라고 언급했을 정도면 보통 사고사는 아닐 가능성이 크기 때문이다. 모종의 협력을 받아 사고사로 위장하고 살아 있을 가능성도 있으나, 작가가 생존을 부정했기 때문에 그럴 확률은 매우 낮다.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BY-NC-SA 2.0 KR으로 배포하고,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캡챠저장미리보기